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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색안경을 벗어내자!” 이영 신부(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) 2024-03-20 03:19
“총선 나서는 정당들, 시민들의 요구사항 정책에 반영해야” 임석규 2024-03-20 03:15
윤석열 정권의 친미 외교에 비추어 본 대한민국의 과제 정종훈 교수(연세대,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공동대표) 2024-03-19 03:06
인간의 경작본능 유대은(기장 총회사회선교사) 2024-03-16 03:11
‘그걸 수업이라고 했냐?!’ 홍경종 교사 2024-03-16 0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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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상을 고칠 힘,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밝히는데서 찾아야” 임석규 2024-03-15 15:00
제4차 외국인 기본계획 ‘뜯어 보기’ 이영 신부(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) 2024-03-15 05:35
“윤석열이 거부한 노조법 2·3조 개정, 반드시 입법시킬 것” 임석규 2024-03-15 05:29
“나라를 망친 윤석열 정권, 3년 더 기다릴 수 없다” 임석규 2024-03-11 03:19
한국 사회 ‘의료대란’이 숨기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김경재 명예교수(한신대) 2024-03-10 0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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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참사 500일 지났지만, 우린 진실 찾아 다시 길 나선다” 임석규 2024-03-10 02:48
뼈아픈(痛) 역사, 피맺힌(血) 역사, 빛나는(光) 역사 양재섭(평화수필가) 2024-03-09 04:08
정장코트를 처분하며 홍경종 교사 2024-03-01 01:42
이념과 역사 왜곡 김경재 명예교수(한신대) 2024-02-29 04:27
《건국전쟁》 유감 이정배 교수(감신대) 2024-02-25 0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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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쓰라-태프트 밀약”은 눈물의 씨앗 양재섭(평화수필가) 2024-02-23 03:30
“대구지하철 참사 기억하며 시민들 안전 위해 추모 끝까지 이어갈 것” 임석규 2024-02-19 03:10
주객이 전도되지 않기를 유대은(기장 총회사회선교사) 2024-02-17 03:27
평화준비형 인간과 전쟁준비형 인간 양재섭(평화수필가) 2024-02-16 04:39
“참사가 잊히면 또 다른 참사로 아프게 돌아오거든요” 임석규 2024-02-15 0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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