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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은 문자적으로 믿어야 하나: 오리게네스 채수일(전 한신대 총장) 2024-03-25 02:53
“진상규명과 안전사회 위해 기억과 연대의 순례 이어갈 것” 임석규 2024-03-25 02:48
나를 따르라 이상중 목사(초도제일교회) 2024-03-25 02:46
“NCCK, 부활절연합예배 참여 결의한 바 없다” 홍인식 대표 2024-03-24 21:27
우리가 배우고 생각하는 예수, 진짜일까 이정훈 2024-03-24 0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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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겠습니다 김상기 목사(백합교회) 2024-03-24 02:08
예배하게 하여라 주재훈 목사(생명교회) 2024-03-24 02:05
어머니의 반란, 출애굽 이해학 대표(사단법인 겨레살림공동체) 2024-03-23 04:03
새로운 시작 최광열 목사(아리랑인문지식연구소 연구원) 2024-03-23 04:00
“비전문인력착취의 제도화와 이주민 2세대 정책 전무” 이정훈 2024-03-22 0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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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4월 총선, ‘기후 국회’ 이루고 기후위기와 불평등 극복해야” 임석규 2024-03-22 03:27
기본소득,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하승수(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, 변호사) 2024-03-21 02:45
“교권과 자본에 고개를 숙이는 것” 홍인식 대표(에큐메니안) 2024-03-21 02:44
“색안경을 벗어내자!” 이영 신부(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) 2024-03-20 03:19
“에큐메니칼 정신에 어긋납니다” 이정훈 2024-03-20 03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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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총선 나서는 정당들, 시민들의 요구사항 정책에 반영해야” 임석규 2024-03-20 03:15
누군가를 희생제물 삼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다 최형묵 목사(천안살림교회) 2024-03-20 03:14
“세습대관식의 명성교회가 아니라 고난의 현장으로 돌아서십시오” 홍인식 대표(에큐메니안) 2024-03-19 13:50
윤석열 정권의 친미 외교에 비추어 본 대한민국의 과제 정종훈 교수(연세대,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공동대표) 2024-03-19 03:06
“김건희와 카르텔의 이익만 챙겨 국가를 수렁에 빠뜨렸다” 임석규 2024-03-19 0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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